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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홍콩 입법위원 선거(r2 Bla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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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r2 | 1 | [include(틀:역대 홍콩의 선거)] |
| r1 | 2 | == 개요 == |
| 3 | 홍콩의 2021년 총선이다. | |
| 4 | == 상세 == | |
| 5 | 민주파가 홍콩 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서 대거 사퇴해버리고 본토파는 체포되거나 망명가서 대부분 친중파들이 선거에 나섰다. 그나마 남아있는 비건제파인 [[제3당]]이 반중파로 참여를 하였다. | |
| 6 | == 선거 결과 == | |
| 7 | 직선구(직선제), 직능구•선거위원회 선출(간선제) 총 90석이 선출되었다.--왜 20석을 더 늘렸는지 대충 알 거 같다-- | |
| 8 | == 왜 민주파는 입성하지 못했나? == | |
| 9 | 전술했듯이 민주파는 대부분 다 국가보안법이 통과되어 사퇴표를 던졌지만 일부 민주파는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예비선거를 하였다. 그러나 [[캐리 람]] [[홍콩 행정장관]]이 예비선거로 나온 민주파 후보들을 죄다 의원직 박탈시키고 이들은 결국 입법회에 앉지도 못하였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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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 | 예비선거에 참여한 후보들은 대부분 체포되거나 망명갔다. 민주파 정당들도 입법회에 당선되지도 못한채 [[현재진행형|해산되고 있다.]] | |
| 12 | == 향후 전망 == | |
| 13 | 2025년에 총선이 열리지만 최근에 당선된 [[존 리]] [[홍콩 행정장관]]이 선거를 미룰 수도 있다. 혹은 그 사이에 [[홍콩 민주화 운동]]이 다시 일어나면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.[* 그러나 이것 마저도 대부분 영국이나 캐나다로 이민가서 가능성이 낮다.] | |
| 14 | == 여담 == | |
| 15 | * 옆 동네 [[마카오]]도 입법회 선거가 막장이지만 홍콩보다는 나은 상황이다. 중도파랑 민주파가 각각 1석, 2석이 당선되어 버티고 있는 상황. |